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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각 주는 9/11 사건을 교육하는 방식에 있어 상이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앨라배마주는 2024년 사회과학 기준을 개정하여 5학년 학생들이 1980년 이후 미국의 군사 개입을 추적하도록 요구하고, 고등학교 11학년 학생들은 9/11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평가해야 한다. 반면 알래스카주는 특정한 교육 의무는 없지만, 각 교육구가 9/11을 포함한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다룰지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아리조나주는 2022년부터 매년 9/11 기념일에 적절한 연령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학생들은 이 사건의 복잡성을 이해하도록 교육받는다. 플로리다주는 중고등학교에서 매년 45분 이상 9/11 관련 교육을 의무화하고, 역사적 맥락과 테러리즘에 대한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이 외에도 조지아주는 5학년부터 9/11을 가르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뉴욕주는 학생들이 9/11의 영향과 관련된 여러 주제를 탐구하도록 하고 있다. 각 주의 교육부는 9/11 사건이 미국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교육 과정에 통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