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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로렐에 위치한 하워드 산업 공장에서 대규모 화학 화재가 발생해 직원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화재는 월요일에 발생했으며, 페인트 부스에서 시작되어 폭발성 물질을 실은 탱커 트럭 근처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모든 직원이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존스 카운티의 여러 소방서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영상에서는 화재가 발생한 공장에서 불길이 치솟고 두꺼운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모두가 떠나야 한다"고 외치며 대피를 촉구했다. 그는 "열기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심하다"고 전하며 대피 중의 상황을 설명했다.
하워드 산업은 전기 변압기를 제조하는 회사로, 이 공장은 약 230만 평방피트를 차지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지역 접근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교통 체증이 소방 작업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까지 부상자나 피해 규모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