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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1박 2일 일정으로 대여투쟁 방안과 정책 구상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하며, 첫날인 오늘에는 당 혁신 방안과 주요 현안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의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오후 4시경, 박 전 대통령은 의원들을 대상으로 20분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정점식 원내대표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경우는 있었지만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이다. 박 전 대통령은 당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은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진행하며 후반기 정국 운영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하는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기 전, 민주당은 입법 과제를 발표하고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들은 민생과제를 꼼꼼히 체크하며 입법전쟁에 대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