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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Herald정치MDL 방문 및 군사 준비 태세

유엔사 사령관, 서울 군 수장과 함께 MDL 방문

한국의 군 수장과 유엔사 사령관이 동부 비무장지대를 방문하여 북한 군의 반복적인 MDL 침범 상황을 점검했다. 이들은 군의 대비 태세를 강조하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오후 8:45

출처 The Korea Herald원문 제목 UNC commander visits MDL alongside Seoul's military 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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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군 수장인 진용성 합참의장과 유엔사 사령관인 제너럴 자비에르 브런슨이 동부 비무장지대(MDL)를 방문했다. 이들은 최근 북한 군의 반복적인 MDL 침범에 대응하기 위해 군의 작전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비무장지대 내 전방 경계 초소와 일반 초소를 둘러보았다.

북한 군은 지난 한 달 동안 20회 이상 MDL을 넘어섰으며, 대부분의 사건은 동부 전선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한국 군은 경고 사격을 포함한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 브런슨 사령관은 방문 중에 1953년 정전협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준비 태세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정전협정은 70년 이상 한국 반도에서 안정성을 유지해 왔으며, 이러한 안정성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은 확고한 준비 태세에 기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문은 서울과 유엔사 간의 최근 공개적인 의견 차이가 있었던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한국 군은 북한의 MDL 근처 건설 활동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간주했으나, 유엔사는 이러한 활동이 중무기가 동원되지 않는 한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진 합참의장은 최근 일부 전방 부대의 작전 준비 태세를 점검하며, 북한의 도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군의 운영 규율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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