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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ATLAS 이니셔티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며, 원자력 기술을 해양에서 활용하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ATLAS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ATLAS는 핵 추진 선박 및 부유식 원자로의 배치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한국은 이를 통해 소형 모듈 원자로(SMR)를 개발하여 2035년까지 SMR 기반 선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 대표단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혁채 제1차관과 산업부 및 지역 기업의 관계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은 ATLAS 이니셔티브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제적으로 원자력 기술의 안전한 사용과 발전을 도모하고, 해양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의 SMR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