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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Herald정치용산공원 주거단지 개발

한 총리, 용산공원 주거단지 개발에 대한 공감대 필요성 강조

한성숙 총리는 용산 기지 부지의 주거단지 개발에 있어 공공의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의원은 주택 공급을 위한 방안으로 제안했다.

오후 4:51

출처 The Korea Herald원문 제목 PM says public consensus needed to turn Yongsan Park into residential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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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는 지난 금요일, 미국 군대가 주둔했던 용산 기지의 부지를 주거단지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복기왕 의원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을 위한 장소로 제안하며, 이는 서울의 주택 가격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다양한 주택 공급 방안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전하면서도,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공공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20년 전 처음 제안된 공원 개념이 서울의 녹지 공간을 풍부하게 하는 비전을 담고 있었음을 언급하며,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와 보수 성향의 오세훈 시장 간의 갈등이 있었으나, 지난 8월에는 정부와 서울시가 대안 제안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 복 의원은 용산공원 재개발을 통해 56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13,000채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고 제안하며,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의 유사한 프로젝트를 참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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