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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정치헤그세스 대선 출마설

헤그세스 美국방 2028 대선 출마설…트럼프 “너무 이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2028년 대선 출마설에 대해 "너무 이르다"고 언급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출마 가능성을 부인했다.

오전 1:11

출처 중앙일보원문 제목 Hegseth Rumored to Run for President in 2028…Trump Says "It's Too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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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2028년 대선 출마설에 대해 언급하며 "그런 얘기를 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3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헤그세스 장관이 대선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는 헤그세스 장관이 미군을 잘 챙기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대선 출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NBC 방송의 보도에 대해 "100% 거짓"이라고 반박하며 자신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부인했다. 그러나 그는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하는 미군의 전통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공화당 후보의 유세 행사에 참석하는 등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현재 2028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는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중간선거가 끝난 후 대선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출마를 검토하는 인사들이 많다고 언급하며, 정치적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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