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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Daily사회호주 수소 에너지

호주 붉은 토양, 대규모 청정 에너지 자원 숨기고 있을 가능성

호주 서부의 철광석이 자연적으로 수소를 생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자원이 대규모로 개발된다면 호주와 세계의 청정 에너지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오후 8:24

출처 ScienceDaily원문 제목 Australia’s red soil may be hiding a massive clean energy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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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스 코완 대학교의 연구진이 호주 서부의 철광석이 자연적으로 수소를 생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피르바라 지역에 있는 대규모 철광석 매장층이 수소를 생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팀은 마그네타이트라는 광물이 고온의 물과 반응하여 수소 가스를 방출하는 과정을 발견했으며, 이 과정은 지구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조건과 유사하다.

연구진은 마그네타이트가 포함된 샘플을 200도에서 고압으로 60일간 두어 이 과정을 실험했다. 이 실험을 통해 자연적으로 수소가 생성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호주가 청정 에너지의 주요 수출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의 주 저자인 카베 모간이라히미는 "호주가 막대한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할 수 있다면 에너지 독립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마그네타이트의 양뿐만 아니라 암석의 구조가 수소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물이 암석 내부의 미네랄 표면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발견은 호주가 청정 에너지원으로서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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