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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금요일 국회에서 열린 질의응답 시간에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청년 실업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의 출현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기업의 경향이 청년 고용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8월 기준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 고용률은 44.1%로, 지난해보다 1%포인트 하락했으며, 이는 28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 또한, 청년 고용 인원도 4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한 총리는 "청년들이 전문 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에 정부는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여 경력 개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청년 실업 문제는 한국 사회에서 심각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며,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업들이 청년 인력을 채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며,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