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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Herald사회COVID-19 재확산

COVID-19 재확산 조짐에 마스크와 자가검사 키트 다시 인기

COVID-19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와 자가검사 키트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편의점 3사 모두 관련 제품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오후 5:57

출처 The Korea Herald원문 제목 Masks, test kits back on shopping lists amid signs of COVID-19 resu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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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감염자가 다시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와 자가검사 키트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7-Eleven, GS25, CU 등 주요 편의점 3사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관련 제품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7-Eleven의 경우, 8월 1일부터 26일까지 자가검사 키트 판매가 62% 증가했으며, 마스크, 감기약, 해열진통제도 각각 17%, 15%, 14% 상승했다. GS25는 같은 기간 자가검사 키트가 30.3% 증가하고 감기약은 10.3% 증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어린이와 유아용 마스크의 판매는 341% 급증하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CU에서도 8월 1일부터 23일 사이 자가검사 키트와 감기약의 판매가 각각 45.7%와 12.2% 증가했다. 서울 동작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는 "8월 중순부터 1세와 2세 아동에게 고열을 동반한 감기 유사 증상이 발생해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마스크를 쓰고 어린이집에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COVID-19 감염률이 증가하면서 팬데믹 시기와 같은 쇼핑 습관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월 9일부터 15일 사이 COVID-19 감염률은 9.1%로, 3주 전의 3.2%에 비해 약 2.8배 증가했다. 병원에 입원한 COVID-19 환자 수도 같은 기간 2.4배 증가했다. GS25의 관계자는 "학교가 개학하면서 자가검사 키트, 마스크, 감기약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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