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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사회그랜드캐니언 홍수 구조

美 그랜드캐니언, 홍수에 60여 명 헬기 대피…"등산로 폐쇄"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폭우로 인해 60여 명의 등산객이 헬리콥터로 구조되었으며, 안전을 위해 여러 등산로가 폐쇄되었다.

오전 1:19

출처 TV조선원문 제목 Grand Canyon in the U.S. Evacuates Over 60 People by Helicopter Due to Flooding; "Hiking Trails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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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그랜드캐니언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하여 60여 명의 등산객이 고립되었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은 30일 오후 2시 30분경에 돌발 홍수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갑작스러운 물의 증가로 인해 고립되었고, 공원 측은 일요일 오전 현재 62명이 헬리콥터로 구조되었다고 전했다. 안전상의 이유로 여러 등산로가 폐쇄되었으며,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부 건물과 구조물은 파손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트 앤젤 캐니언은 협곡 바닥으로 이어지는 유명한 트레킹 코스로,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사건은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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