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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월요일 새벽 3시경, 직원 셔틀버스가 콘크리트 장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 중 3명은 중상을 입고 10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도 이들의 부상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서는 심하게 파손된 셔틀버스가 콘크리트 장벽에 붙어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며, 버스의 앞부분은 구겨지고 유리창과 문 유리가 깨진 상태였다. 경찰 테이프가 사고 현장을 둘러싸고 있으며, 응급 구조대가 인근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사고로 인해 터미널 B 출발층 3층 도로가 폐쇄되었고, 관계자들은 잔해를 치우기 위해 작업 중이다. 포트 권한 경찰은 터미널 B에서 출발하는 승객들에게 2층에서 하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