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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회도쿄 노상 방변 논란

대낮 일본 도쿄 도심 한복판서 배변... 관광 명소 위생 논란 확산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대낮에 노상 방변하는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공공장소에서의 배변 행위를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오후 7:54

출처 인사이트원문 제목 Public Defecation in Broad Daylight in Tokyo Sparks Hygiene 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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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최대 번화가인 신주쿠에서 대낮에 노상 방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9월 1일 엑스(구 트위터)에 게시된 이 영상에는 한 여성이 신주쿠 가부키초 오쿠보 공원 인근 도로에서 하수구 쇠창살 위에 쪼그려 앉아 용변을 보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지역은 유동 인구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경찰의 순찰도 잦은 편이다.

영상이 퍼지자 현지 네티즌들은 "도심 한가운데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편의점 화장실을 두고 도로변에서 용변을 보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의견과 함께, 공공장소에서의 배변은 명백한 경범죄 위반이라며 경찰의 단속을 촉구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교토 시조도리 인근에서 한 남성이 노상 방변하는 영상도 추가로 공유되며, 대중교통 승강장 등 도심 곳곳에서 유사한 무단 투기나 방변 행위가 늘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주요 도심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노상 방변 논란이 반복되고 있으며, 지난해 서울 경복궁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대변을 보다 적발된 사례가 있다. 제주 한라산 등반로와 용머리해안에서도 공공장소 배변 방치 사례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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