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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의 에섹스 야구 조직은 1864년 규칙에 따라 빈티지 야구를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은 빠른 공 대신 느린 언더핸드 투구를 하며, 글러브 없이 경기를 치른다. 이들은 스코어보드에 적힌 점수를 참고하며 경기를 이어간다. 뉴버리의 스펜서-피어스-리틀 농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시대에 맞는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친다.
이날 로웰과 포츠머스 팀이 더블헤드 경기를 진행했으며, 관중들은 경기장 주변에 의자를 놓고 경기를 관람했다. 빈티지 야구 경기는 약 90분 정도 소요되며, 이는 메이저 리그 야구의 평균 경기 시간보다 짧다. 선수들은 자율적으로 아웃을 선언하고 경기를 심판하며, 승패보다 즐거움을 중시하는 분위기를 유지한다.
이 리그의 팬들은 역사와 야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으며, 입장료는 1인당 5달러로 저렴하다. 에섹스 야구 조직의 회장인 브라이언 시히는 "야구 애호가와 역사 애호가들이 함께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한다"고 전했다. 빈티지 야구는 과거의 경기를 재현하며, 관중과 선수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