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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열린 법정에서 연방 판사 인디라 탈와니는 미국 우편 서비스(USPS)가 중간 선거를 위한 우편 투표 규제 계획을 어떻게 시행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선거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 계획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금지 조치를 연장할지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탈와니 판사는 USPS가 제안한 우편 투표 규제에 대한 금지 조치를 연장할지 검토 중이며, 이는 행정명령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내부 고발자는 USPS가 신속하게 구축한 컴퓨터 시스템이 오류가 많아 우편 투표 과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편 투표는 미국의 유권자 중 약 3분의 1이 의존하는 중요한 투표 방식이다. 따라서 이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은 선거의 공정성과 직결된다. 판사의 결정은 다가오는 중간 선거의 투표 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