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열대성 폭풍 에두아르드가 텍사스와 루이지애나를 향해 접근하고 있으며, 이 폭풍은 허리케인 강도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월요일에 열대성 폭풍 경고를 발령했으며, 이로 인해 저지대와 도시 지역에서 급격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보트는 이번 폭풍으로 인한 가장 큰 문제는 홍수라고 언급하며, 시간당 10센티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특히 저지대 지역에서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에두아르드 외에도 태평양에서는 열대성 폭풍 로웰과 마리, 그리고 허리케인 카리나가 각각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폭풍은 모두 미국의 해안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