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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엔 대사 다니 단온은 뉴욕 시장 조란 만다니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유엔 총회 방문을 앞두고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만다니는 지난 7월 네타냐후가 9월 24일 유엔 본부에서 연설할 때 뉴욕 시민들에게 시위를 촉구한 바 있다. 단온 대사는 "만다니 시장은 세계 지도자들을 환영하기보다는 오히려 반대의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온은 "그는 사람들을 자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뉴욕 시민이나 방문객들에게 더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만다니의 시위 촉구에도 불구하고 유엔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다니는 총리를 전쟁 범죄자라고 언급하며, 그의 체포를 약속했으나 이를 실행할 수 없음을 인정했다.
단온 대사는 또한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의 테러 조직 하마스를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마스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 가자와 우리 모두의 미래는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서방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