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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해 파견검사 정원 20명을 오는 9월 7일까지 모두 채울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특검팀에는 부장검사 1명, 부부장검사 1명, 평검사 3명이 파견되어 있으며, 이날 추가로 부부장검사 1명과 검사 1명이 출근해 현재 5명이 근무 중이다.
특검팀은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사실상 종료됨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현장 보존 조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 요청은 올림픽공원 내 개표소의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로부터 수사 기록을 전달받아 파견검사들과 함께 기록 검토를 시작했다.
특검팀은 수사 기록 검토 후 수사 계획을 수립하여 9월 7일 특검 업무 개시와 동시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태한 특별검사는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다짐하며,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