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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해안경비대는 지난주 벵골만에서 침몰한 화물선 MV 오션 윈너의 22명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떤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인도 동부 오디샤 주의 파라디프 해안에서 약 276마일(444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인도 해안경비대와 인도 해군이 공동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항공기와 선박들이 해당 지역을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수색 작업은 지역의 깊은 수심으로 인해 복잡해지고 있으며, 기름띠와 두 개의 구명정만이 선박의 마지막 위치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선박은 중국으로 철광석을 운송 중이었으며, 24명의 선원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중 20명은 중국인, 3명은 미얀마인, 1명은 방글라데시인이다.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침몰 당일 두 명의 중국 선원이 구조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