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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사회한일 청년 취업 문제

최태원 "청년들 한·일 오가며 취업…경력도 서로 인정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 저출산 대응 심포지엄에서 청년들이 양국을 오가며 취업할 수 있도록 경력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 6:43

출처 TV조선원문 제목 Choi Tae-won: "Youth Should Be Able to Work Between Korea and Japan... Career Experiences Must Be Recog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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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0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제1회 한일 저출산 대책 심포지엄'에서 한국과 일본의 노동시장 연결을 통한 저출산 해법을 제안했다. 그는 청년들이 두 나라를 오가며 취업하고, 한 나라에서 쌓은 경력과 자격을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인구 감소 상황에서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과 일본의 경제적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지 못해 결혼과 출산을 미루고 있다고 진단하며,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 양국을 오간 인원이 1300만명을 넘었다며, 관광 중심의 교류를 취업과 교육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인공지능 활용을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날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미혼 청년 중 42.4%가 평생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응답한 반면, 한국은 18.6%로 나타났다. 반면, 고용과 소득에 대한 불안 요소는 한국이 43.1%로 일본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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