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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에서 실종된 60대 여성이 카페의 냉동고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금요일 자정경에 서울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후 그녀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냉동고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 시신은 냉동고 입구 근처에서 발견되었고, 내부 온도는 영하 수십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카페 주인인 30대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그를 체포하였다. 그는 여성과 실종 당시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일요일에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 피해자와 용의자는 목요일 카페에서 처음 만났으며, 여성은 용의자와 상품권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용의자는 여성에게 상품권이 보관되어 있다고 말하며 냉동고로 유인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냉동고 안에서 수십억 원 규모의 위조 백화점 상품권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러한 상품권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용의자는 사건 발생 이후 카페를 닫고 직원들에게 출근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