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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회제주 실종 사건

한동훈, 제주 실종 허위종결 파헤치며 “제주는 범죄도시 아냐”

한동훈 의원은 제주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을 조사하며 제주 전체를 범죄 지역으로 간주하는 것에 반대했다. 그는 경찰의 부실 대응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조했다.

오후 6:43

출처 인사이트원문 제목 Han Dong-hoon Investigates False Closure of Missing Persons Case in Jeju, Says 'Jeju is Not a Crim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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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제주 지역 전체를 범죄 도시로 바라보는 시각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한 의원은 국회에서 경찰의 부실 대응을 질의하며, 제주경찰청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등 현장에서도 문제를 추궁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실종 사건이 단순히 담당 경찰관의 허위 처리에 그치지 않고, 상급자의 결재를 거쳤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경찰의 내부 절차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며, 한 의원은 경찰의 책임 소재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연이은 실종 및 사망 사건을 제주 전역의 치안 문제로 확대 해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한 의원은 제주가 특별히 범죄가 많거나 위험하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실종 사건에 대한 책임을 엄정히 가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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