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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이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훈련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연례적으로 시행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미일 간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를 위한 공동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훈련 기간 동안 다양한 군사 작전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며, 각국의 군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한미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 간의 정례 군사연습인 '을지자유의방패(UFS)'의 규모를 축소한 바 있다. 이번 프리덤 에지 훈련이 북한의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