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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태국 해군과 6800억 원(약 5억 517만 달러) 규모의 프리깃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태국 언론과 산업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 계약에는 부가가치세 및 기타 세금, 운송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후속 주문이 이루어질 경우 약 4조 원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한화오션은 2013년에도 태국에 3,600톤급 프리깃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2018년에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한화오션은 태국 해군과의 협력을 통해 군사 해양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한국 조선업체의 해외 진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