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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정치노웅래 사건

검찰, 노웅래 ‘상고 포기’ 하자...국민의힘 “대통령 사죄쇼에 납작 엎드려”

검찰이 노웅래 전 의원에 대한 상고를 포기하자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검찰의 판단이 권력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후 6:03

출처 인사이트원문 제목 Prosecutors Abandon Appeal on Noh Woong-rae, People Power Party Says 'Kneeling Before Presidential Apology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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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에 대한 상고를 포기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29일 강력하게 반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찰의 결정이 권력의 눈치를 보며 법치주의를 스스로 내팽개치는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노 전 의원은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되어 1·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검찰은 이에 대한 상고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남긴 글을 언급하며, 대통령의 발언이 검찰의 판단을 대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와 여당에 대해 검찰을 정권의 방탄막으로 만들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권력의 하명에 굴복한 검찰과 이를 이용하는 정권에 대해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권력을 장악해 자신의 죄를 씻으려 하고 있으며, 사법 정의를 포기한 검찰은 반드시 엄중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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