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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공무원 급여 인상안, 최저직급 월 300만 원 이상으로

내년도 공무원 급여가 3.9% 인상될 예정이며, 최저직급 공무원의 월급이 300만 원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6년 만에 가장 큰 인상폭이다.

오후 7:54

출처 The Korea Herald원문 제목 Proposed civil servant pay hike to lift lowest-rank salary to above W3m per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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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도 공무원 급여를 3.9%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경우 최저직급 공무원의 월급은 300만 원을 초과하게 되며, 이는 약 2,200달러에 해당한다. 이번 인상안은 2025년 3.0%와 2026년 3.5% 인상에 이어 세 번째로 3% 이상의 인상을 기록하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인상안이 국회에서 승인될 경우 2011년 이후 가장 큰 인상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에는 5.1% 인상이 있었으나,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년간의 급여 동결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번 인상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3.7%와 한국은행의 인플레이션 예측치인 약 2.2%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따라서 9급 공무원 1년차는 기본급과 수당을 포함해 약 300만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평균 급여는 28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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