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
중앙일보사회네팔 구조작업

네팔 도착 박지원 두산에너 회장 “구조작업 빨리 이뤄지도록 노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네팔에서 실종된 직원들의 구조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도착했다. 그는 정부와 협력하여 구조작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후 8:24

출처 중앙일보원문 제목 Park Ji-won, Chairman of Doosan Enerbility, Arrives in Nepal to Support Rescue Operations

본문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해 실종된 직원들의 구조작업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그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가 진행 중"이라며, 직접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네팔에 왔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실종 직원들에 대한 헬기 투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정부 대응팀과 긴밀히 협조해 구조작업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실종 직원 가족들과의 만남을 통해 위로의 말을 전했으며, 회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네팔 대홍수로 인해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총 9명의 한국인 직원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한 해설형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