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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홍수, 사망자 579명 확인

네팔 히말라야에서 발생한 홍수로 최소 579명이 사망하고 2,000명이 실종된 가운데, 추가 홍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오후 8:24

출처 PBS NewsHour원문 제목 Three days after a catastrophic wall of water, mud, and rock tore through Nepal's Himalayan valleys, the scale of the disaster is still coming into focus. Nepalese authorities say at least 579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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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계곡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최소 579명이 사망하고, 2,000명 이상이 실종된 상황이다. 이번 재해는 빙하 붕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당국은 형성된 호수들이 추가적인 홍수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사고 발생 후, 주민들은 여전히 공포에 떨고 있으며, 경찰은 "강 근처에 가지 말라"고 외치며 주민들을 높은 곳으로 대피시키고 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집이 진흙으로 가득 차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구호 단체인 머시 코어스의 수라즈 시그델은 이번 재해의 피해 규모가 매우 크다고 언급하며, 추가적인 홍수 경고로 인해 구조 작업이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네팔 군은 헬리콥터를 이용해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으며, 국제 구조팀의 지원 요청에도 불구하고 네팔 정부는 자국 내 구조 인력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유엔과 인도 등에서 긴급 구호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며, 미국은 50만 달러의 지원을 약속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재해가 기후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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