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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에서 린지 클랜시의 살인 재판이 다섯째 날 배심원 심의에 들어갔다. 클랜시는 2023년 자녀 세 명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자신의 행동이 출산 후 정신병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그녀가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클랜시는 범죄 책임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재판 중 한 여성이 배심원들이 법원을 나서는 모습을 촬영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판사는 배심원들에게 개인적으로 질문을 했다. 배심원들은 판사에게 만장일치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보고했으나, 판사는 계속해서 심의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이 사건은 모성 정신 건강 문제를 둘러싼 심각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체포된 여성은 클랜시의 사진을 찍으려 했다고 주장하며, 배심원들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녀의 변호사는 이는 오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녀의 휴대폰에서 배심원들의 영상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만약 배심원들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판사는 재판 무효를 선언할 수 있으며, 검찰은 다시 재판을 진행할지, 기소를 취하할지 결정해야 한다. 클랜시가 범죄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그녀는 살인 또는 과실치사로 유죄 판결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