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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장관 댄 드리스콜이 약 18개월의 재임을 마치고 사임했다. 그의 사임은 CBS에 의해 확인되었으며, 국방장관인 피트 헤그세스와의 갈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드리스콜은 트럼프 대통령의 "드론 guy"로 알려져 있으며, 군사 작전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드리스콜은 41세로, 최근 몇 달간 군 고위직 인사들이 잇따라 사임하는 가운데 그의 사임이 발표되었다. 그는 이전에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이라크에 배치된 경험이 있다. 그의 사임은 헤그세스가 여러 고위 군 관계자를 해임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드리스콜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대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고,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에도 참여했다. 그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방어 전략을 추진하는 데 기여했으며, 최근에는 알코올, 담배, 총기 및 폭발물 관리국의 임시 이사직도 맡고 있었다. 그의 사임은 미국 육군의 향후 방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