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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정치용혜인 장관 지명

박지원 "'30대 여성 장관' 용혜인 신선…젠더 문제 치우친 건 사실"

박지원 의원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젠더 문제에 대한 지적에 공감했다. 그는 30대 여성 장관 발탁이 신선하다고 언급했다.

오전 6:23

출처 TV조선원문 제목 Park Ji-won: '30s Female Minister' Yoon Hye-in is Fresh... It's True That Gender Issues Are Bi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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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YTN 라디오에 출연하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젠더 편향 지적에 대해 일부 공감하면서도, 30대 여성 장관의 발탁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어떻게 됐든 우리 나라에서도 30대 여성 장관이 나왔다고 하는 것은 신선하지 않냐"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젠더 문제에 대한 비판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치우쳐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장관직 수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그는 "장관을 하면, 저도 장관을 해봤지만,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용 후보자가 잘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의원은 용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기로 한 점에 대해 언급하며, 이는 "우리 나라 정치의 한 단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본소득당의 대표인 용혜인이 의원직을 사퇴하면 원외 정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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