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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우타에서 최근 두 달간 23건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9건은 아동에 대한 범죄로 확인됐다. 세우타의 수석 검찰관 실비아 로하스는 이민자들이 불법 체류 상태에 있어 특히 취약하다고 밝혔다. 7월 말, 모로코에서 세우타로의 대규모 이민이 있었고, 그로 인해 약 5,000명이 여전히 세우타에 남아있다.
세우타에서는 최근 이민자와 지역 주민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스페인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했으며, 경제부 장관은 필수 서비스와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수백만 유로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페인 정부는 이민자 여성과 소녀에 대한 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많은 피해자들이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하지 않는 상황이다. 세우타의 보수당 시장은 세우타를 지지하기 위한 시위를 촉구하고 있으며, 스페인 정부의 위기 대응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