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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라우에서 열린 레이브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22세의 이탈리아 국적 여성 마리아 스피넬리가 사망하고, 24세에서 27세 사이의 남성 4명과 여성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일요일 오전 2시 30분경, 샤켄 경마장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대규모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는 스위스 당국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고 책임자를 찾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라우 주 경찰 대변인 마이클 로이폴드는 현재 범인에 대한 단서가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부터 전국적으로 범인을 추적하고 있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DJ들은 총격이 그들의 공연 직후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처음에 총소리를 폭죽으로 오해했으며, 한 남성과 여성이 그들에게 숨으라고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주변을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사건과 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스위스는 유럽에서 총기 소유율이 높은 국가지만, 폭력적인 총격 사건은 드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