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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정치용혜인 논란

안철수 “용혜인 ‘령도자’ 모시는 정당…왜 국민혈세 바쳐야하나”

안철수 의원이 용혜인 후보자와 기본소득당을 비판하며, 국민의 혈세 지원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기본소득당이 용혜인 의원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후 7:54

출처 중앙일보원문 제목 Ahn Cheol-soo: "Why should taxpayers support a party that worships Yong Hye-in as a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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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용 후보자를 ‘령도자’로 모시는 정당에 왜 국민의 혈세를 바쳐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용 후보자가 비례의원직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기본소득당이 사실상 용혜인 1인이 지배하는 정당이라고 주장하며, 당의 지도부가 모두 용 후보자와 관련이 깊은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출마자들이 용 의원의 보좌진이나 가족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상황이 정당의 민주성을 해친다고 비판했다.

또한, 안 의원은 청와대와 민주당이 용 후보자에게 특권을 부여하려는 시도를 비난하며, 만약 용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성평등부가 용혜인 추종자들의 또 다른 서식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기본소득당의 현재를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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