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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지사 선거, 민주당원 통합 후보 지지

민주당 톰 베기치가 알래스카 주지사 선거에서 후보직을 철회하고 동료 민주당원 조나단 크라이스-톰킨스를 지지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25년 만에 첫 민주당 주지사를 선출할 기회를 잡았다.

오후 7:54

출처 AP원문 제목 Democrats aim to unite behind one candidate in Alaska governor's race as they hope to flip the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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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민주당원 톰 베기치가 주지사 선거에서 후보직을 철회하고 동료 민주당원 조나단 크라이스-톰킨스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베기치는 8월 18일 열린 예비선거에서 크라이스-톰킨스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결정으로 민주당은 유일한 후보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민주당이 25년 만에 알래스카의 첫 민주당 주지사를 선출할 수 있는 강력한 기회를 제공한다.

베기치의 캠페인은 성명을 통해, 그와 러닝메이트 줄리아 흐닐리카가 캠페인을 중단하고 크라이스-톰킨스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베기치는 내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주당원, 기부자, 자원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승리의 가장 강력한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는 대신, 알래스카를 위한 공동의 비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크라이스-톰킨스는 베기치의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캠페인이 그들의 지지를 얻고 알래스카의 주요 문제를 champion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알래스카 민주당은 주지사 직을 되찾기 위해 단결하고 있으며, 마지막 민주당 주지사는 2002년까지 재임한 토니 놀스였다. 현재 알래스카의 주지사인 공화당의 마이크 던리비는 연속 3선 출마가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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