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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8월 5일 개봉 이후 24일 만에 한국에서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 영화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킹스 워든'이 각각 26일 만에 800만 관객을 넘은 것보다 이틀 빠른 기록이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서사시인 '오디세이'를 바탕으로 하여,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위험한 귀환 여정을 그린다.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샤를리즈 테론, 젠다야 등 스타들이 출연하여 화려한 비주얼과 음향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오디세이'는 올해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 총 관객 수 기준으로 3위에 올라 있으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830만 관객 기록을 곧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7일 오후 7시 기준으로, '오디세이'는 67.4%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556,000장의 예매가 이루어졌다. IMAX로 촬영된 이 영화는 특히 IMAX 상영관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티켓 매매가 문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