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
TV조선정치민주당 90도 절 논란

유시민 이어 유인태도 "민주당 90도 절? 조폭인가…왜 저러는지"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민주당 의원들의 90도 인사에 대해 비판하며 상식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유시민 작가도 이와 유사한 의견을 밝혔다.

오후 8:24

출처 TV조선원문 제목 Yoo Si-min and Yoo In-tae Criticize "90-Degree Bow" by Democratic Party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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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90도 인사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 의원총회에서의 90도 인사를 두고 "무슨 조폭 집단도 아니고 90도 절을?"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행동이 상식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유 전 총장은 "사과할 일이 있을 때 저렇게 하는 것인데, 만약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땐 완전히 바닥에 엎어져야 사과로 받아들여질 것 아니냐"며, 의원들의 행동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김민석 대표가 제안한 90도 절의 의미에 대해 "모두가 한 번 국민을 향해 절한다는 의미"라며, 이러한 방식이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앞서 유시민 작가도 민주당의 90도 인사를 ‘이상한 조폭 문화’로 표현하며, 의원들의 행동이 우민화된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문명에서 야만으로 가고 있다고 경고하며, 이러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전 총장과 유 작가의 비판은 민주당의 내부 문화와 정치적 태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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