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
조선일보정치이재명 지지율 논란

이재명 지지율 40% 벽 무너지자 ‘명청 내전’ 재점화하는 ‘유털래조문’

유시민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여권 내전이 재점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정치적 결정이 비극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전 3:32

출처 조선일보원문 제목 As Lee Jae-myung's Approval Rating Breaks 40%, 'Myeong-Cheong Civil War' Reignited by 'Yutalraej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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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씨가 2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굉장히 오만한 권력자의 모습”이라며 공세를 재개했습니다. 이는 전당대회 이후 소강 상태에 있던 ‘명·청 대전’에 다시 불을 붙인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버 김어준씨와 조국 혁신당 전 대표도 여권 비판에 가세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더욱 위협하고 있습니다.

유시민은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극복 정치 연합으로 진보 개혁 진영을 결집해 49%의 지지를 얻었지만, 스스로 이를 해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이준석 대표 추방 사건을 예로 들며, 이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조만간 비극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는 지난 전당대회에 대해 “대통령이 여당 대표를 픽해서 당선시키려 하는 건 왕정·귀족정으로 가는 것”이라며, 이는 공화정 정신에 어긋난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시민은 민주당원 절반을 잃은 상황이 대통령에게 치명적이라며, 왜 이런 결정을 스스로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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