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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접근을 기회로 삼아 남북 간의 대화를 촉진하고,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평화적 공존의 원칙을 실천하기 위한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남북 간의 긴장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평화 공존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한이 서로 가장 가까운 이웃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단절된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전시 작전 통제권을 미국으로부터 회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며, 한반도 평화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 평화에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했다. 그는 남북 대화의 시계가 7년간 멈춰 있었음을 지적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책임이 우리 세대에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