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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 하원의원 조지 산토스가 베팅 플랫폼 칼시에서 영구적으로 거래를 금지당했다. 칼시는 산토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연설 참석 여부와 관련하여 자신의 출석에 대해 베팅을 했다고 주장하며, 그의 활동이 내부 거래의 징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칼시는 독립적으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토스는 칼시의 금지 조치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너희들이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지 보자"고 말했다. 그는 2025년, 트럼프의 명령으로 사면되어 7년형을 선고받은 후 3개월 만에 석방된 바 있다. 또한, 그는 2023년 7월, 국정 연설 거래와 관련된 연방 조사에 대해 35,000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칼시는 산토스가 비공식 정보를 사용해 베팅을 했다고 주장하며 71,356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 사건은 예측 시장이 사용자 수 증가로 인해 더욱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되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칼시는 산토스의 계정과 관련된 의심스러운 행동을 발견하고 이를 연방 당국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토스는 자신의 계획에 대해 잘못된 공적 진술을 바탕으로 베팅을 했으며, 이로 인해 17,839.57달러를 벌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