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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사회사이버 보안 AI 모델 개발

정부, 보안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자로 네이버 컨소시엄 선정

정부가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 컨소시엄은 LG CNS, LG유플러스 등 32개 기관이 참여한다.

오후 7:54

출처 중앙일보원문 제목 Government Selects Naver Consortium as Developer for Security-Specialized AI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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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두 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AI 및 사이버 보안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진행했으며, 각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기술력, 개발 경험, 목표의 우수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대규모 산학연 협력체를 구성하고, 복수의 에이전트와 하네스를 활용하는 개발 전략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네이버클라우드를 주관기관으로 LG CNS, LG유플러스, 샌즈랩, 이스트시큐리티 등 AI 및 보안 기업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포스텍 등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체 참여 기관은 32곳에 달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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