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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Herald정치한국-우간다 원자력 협력

조현 외교부 장관, 우간다에 한국의 원자력 및 AI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이 우간다의 크리스퍼스 월터 키욘가 부총리와 만나 한국 기업의 지원을 요청했다. 양국은 원자력 및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오후 3:54

출처 The Korea Herald원문 제목 FM Cho seeks Ugandan support for Korean nuclear, AI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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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2026년 9월 10일 서울 외교부에서 우간다의 크리스퍼스 월터 키욘가 부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우간다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양국 간의 원자력 협력 진전을 강조하며, 한국수력원자력(KHNP)이 지난해 5월 우간다 에너지부와 계약을 체결하여 부얀데 지역에 첫 원자력 발전소 부지를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간다에 한국 기업들이 원자력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계속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에 대해 키욘가 부총리는 한국 기업들을 지원할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양국은 농업, 광물 자원, 관광, 에너지, 정보통신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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