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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 협상 결렬 후 캐나다가 미국 주의 '혜택' 원한다고 주장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미국 주가 되지 않고도 혜택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총리는 미국의 새로운 관세가 무역 전쟁을 촉발했다고 반박했다.

오후 1:59

출처 BBC World원문 제목 Trump says Canada wants 'benefits' of being US state after trade talks col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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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 협상이 결렬된 후 캐나다가 "주가 되지 않으면서 혜택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협상 결렬로 인해 미국은 캐나다 제품에 대해 50%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게 되었다. 트럼프는 미국 농민들이 수년간 "막대한 관세"를 지불해왔다고 언급했다.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는 새로운 관세를 "잘못된 계산"이라고 비판하며, 이는 두 나라를 "해치고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9월 8일부터 미국의 관세에 맞춰 "달러-대-달러"로 보복하겠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협상 초기에는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으나, 마지막 순간에 서로의 요구가 지나치다고 주장하며 협상이 결렬되었다.

카니 총리는 "그들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너무 적은 것을 제안했다"고 말하며, 미국의 공격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무역 전쟁을 벌이는 것이 "어리석다"고 강조하며, 미국의 새로운 관세는 캐나다의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는 이러한 조치에 대해 "마지못해" 보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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