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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상원의원과 젊은 도전자의 세대 전쟁

매사추세츠에서 80세 에드 마키 상원의원과 47세 세스 몰턴 하원의원의 민주당 예비선거가 열리며 세대 간의 갈등이 부각되고 있다. 마키는 진보적 지지자들의 지원을 받으며, 몰턴은 세대 교체를 주장하고 있다.

오후 7:54

출처 Fox News원문 제목 Democrats’ generational battle erupts as 80-year-old senator faces younger 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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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주에서 민주당의 미래를 놓고 좌파와 중도파 간의 정치적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80세의 에드 마키 상원의원과 47세의 세스 몰턴 하원의원이 맞붙으며, 진보적인 지지자들이 마키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키는 2013년 상원에 선출되기 전 37년간 하원에서 활동했으며, 엘리자베스 워렌, 버니 샌더스,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와 같은 진보적 인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마키는 그린 뉴딜, 전 국민 의료, 억만장자 세금 부과, 군비 삭감 등을 포함한 진보적 의제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반면, 몰턴은 해병대 전투 참전 용사로서 세대 교체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젊은 세대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23세의 나이에 가장 훌륭한 리더들과 함께 복무했지만, 그들은 의회에 출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마키는 여론 조사와 기금 모금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승자가 일반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존 디턴과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민주당의 다른 의원들도 좌파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매사추세츠주에서 공화당의 주지사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도 진행 중이다. 이번 선거는 현재의 예비 시스템 하에서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유권자들은 새로운 단일 예비 시스템에 대한 투표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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