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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정치용혜인 장관 후보자 지명

與 “용혜인, 성평등장관 맞춤형 인재… 근거 없는 낙인 멈춰야”

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며 그녀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야권의 비판에 대해 책임 있는 검증을 강조했다.

오전 6:23

출처 조선일보원문 제목 “Yong Hye-in, a tailored talent for the Minister of Gender Equality... The unfounded stigma must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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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31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에 대해 "맞춤형 인재"라며 그녀가 책임 있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인사를 환영하며, 젊고 유능한 여성 인재를 발탁한 점을 강조했다.

최 최고위원은 90년대생인 용혜인 후보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인재라고 평가했다. 그녀는 21대와 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여성가족위원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생활동반자법 등을 추진해 온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미화 최고위원은 야권의 비판에 대해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네거티브가 도를 넘고 있다"고 언급하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과 국무위원으로서의 역할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 의원이 실력과 경험을 갖춘 인물임을 강조하며, 국민이 판단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용기 최고위원은 용 후보자가 성평등과 가족 정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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