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
중앙일보사회동북아역사재단 논란

교육부 해임 추진하는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장관 고발 예고

동북아역사재단 박지향 이사장이 교육부 장관을 고발할 예정이며, 교육부는 그의 해임을 추진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해임 요구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후 2:28

출처 중앙일보원문 제목 Northeast Asia History Foundation Chairman Pushes for Dismissal from Education Ministry, Plans to File Complaint Against Min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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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교육부 장관 최교진을 고발할 뜻을 밝혔다. 이는 교육부가 박 이사장의 해임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이사장은 최근 법원의 결정으로 직무에 복귀한 후 교육부로부터 두 차례 해임 요구 공문을 받았다.

박 이사장 측은 교육부의 해임 요구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과거 유사한 사건을 언급했다. 교육부는 박 이사장이 독도·울릉도 관련 사업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해임 사유로 삼고 있다. 그러나 박 이사장은 법원에서 해당 지출이 업무상 횡령으로 고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교육부는 박 이사장의 해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공개되지 않은 사안으로도 해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장은 2023년 12월 동북아역사재단의 이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현재 임기는 올해 12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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