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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사회네팔 홍수 실종자 수색

네팔 신속대응팀 “두차례 헬기 수색 성과 없어”…범위 확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을 찾기 위한 헬기 수색이 두 차례 진행되었으나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신속대응팀은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후 8:24

출처 중앙일보원문 제목 Nepal Rapid Response Team: "Two Helicopter Searches Yield No Results"... Expanding Search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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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실종된 한국인을 찾기 위한 정부의 헬기 수색이 두 차례 진행되었으나,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29일(현지시간)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은 카트만두에서 브리핑을 통해 헬기가 수색을 실시했으나, 나무가 빽빽하고 경사가 심해 접근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네팔 당국과 협력하여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임 단장은 생존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으로 이동했으나, 착륙이 불가능해 육안으로만 확인하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는 헬기 운용 허가를 받아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수색 작업을 진행했으며, 네팔 당국에 실종자 수색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도 네팔에 도착하여 사고 현장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은 정부 대응팀과 협조하여 구조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앞으로도 실종자 수색을 위해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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