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
The Korea Herald기타

네팔-티베트 국경에서 발생한 급류로 9명 사망, 수백 명의 관광객 실종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에서 발생한 급류로 최소 9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의 관광객이 실종됐다.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오후 5:37

출처 The Korea Herald원문 제목 Devastating flash flood on Nepal-Tibet border kills nine, hundreds of tourists missing

본문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에서 발생한 급류로 최소 9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의 관광객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요일, 히말라야 국경에서 토사와 암석이 강으로 붕괴되면서 네팔 측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휩쓸려 갔고, 양측 당국은 더 많은 인명 피해와 막대한 파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네팔의 관광 당국에 따르면, 현재 384명의 여행자가 실종 상태이며, 이 중 105명이 인도인, 93명이 네팔인, 3명이 미국 시민, 12명이 영국 시민이다. 한국 뉴스 agency 연합뉴스는 약 8명의 한국인도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다. 네팔 외무부 장관은 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 홍수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구조 헬리콥터는 네팔의 피해 지역에 착륙할 수 없었고, 지역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중국 측에서는 574명의 구조대가 현장으로 파견되었으며,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실종자 수색을 위한 전면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재해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홍수가 발생했던 지역에서 일어난 것으로, 그때는 9명이 사망하고 24명이 실종되었다고 전해졌다.

이 기사는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한 해설형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