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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차역 폭발, 우크라이나 시민 2명 부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기차역에서 폭발이 발생해 우크라이나 시민 2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폭발 후 의심스러운 물체를 발견하고 기차역을 폐쇄했으나, 해당 물체는 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후 7:54

출처 Fox News원문 제목 Explosion near German train station injures 2 Ukrainian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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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기차역에서 수요일 새벽 3시경 폭발이 발생해 17세 소녀와 18세 남성 등 우크라이나 시민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폭발 이후 의심스러운 물체를 발견하고 기차역을 폐쇄했으나, 이 물체는 무해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오전 10시부터 기차 운행이 재개되었다.

경찰 대변인 티모 큐프너는 "우리는 모든 안전 조치를 취했으며, 발견된 물체는 무해하다고 판단되어 기차역을 다시 열었다"고 밝혔다. 폭발의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없으며, 경찰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은 독일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 시도를 비난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독일 외무장관 요한 바데풀은 러시아 영사관을 폐쇄하고, 베를린의 러시아 문화센터 계약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독일 당국은 이번 사건이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작전의 일환으로 보고 있으며, 러시아 대사관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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