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
TV조선경제여의도 불꽃축제 2026

'불꽃 특수'에 또 자리 전쟁…30만원 카페 '매진' 호텔 가격 '급등'

2026년 여의도 불꽃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명당 자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카페와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후 8:24

출처 TV조선원문 제목 'Fireworks Special' Seat War Intensifies... 300,000 Won Cafe 'Sold Out' Hotel Prices 'Skyrocket'

본문

2026년 여의도 불꽃축제가 다가오면서, 매년 이맘때마다 벌어지는 자리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 오는 9월 5일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여의도를 찾았고,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인파가 예상된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한 프랜차이즈 카페는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자리를 최대 30만 원에 판매했으나, 30초 만에 매진됐다. 이 카페를 이용한 한 고객은 "편안하게 볼 수 있다면 30만 원 정도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호텔 숙박 가격도 급등했다. 여의도 주요 호텔들은 가격이 최소 60%에서 최대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한 호텔 숙박권이 11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 호텔 관계자는 "불꽃 관람이 가능한 인피니티풀에서 풀 파티가 진행되며, 저녁 식사 부페와 주류 무제한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안전상의 이유로 불꽃축제 당일 여의도에서 모든 선박의 운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한 해설형 기사입니다.